- 10월 27~28일, 창녕을 대표하는 음식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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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제3회 창녕향토․특색음식 경연 대회를 창녕읍 소재 화왕산 자하곡 주차장 일원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창녕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는 창녕을 대표하는 향토․특색음식 발굴과 창녕향토음식점을 선발 육성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제6회 창녕우포누리 농특산물 한마당축제 기간(10월 27~28일)중에 함께 열리며, 창녕농특산물을 이용한 향토․특색음식 경연분야와 지역 대표 향토 음식점 선발 분야로 나눠 진행이 된다.
특히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제공을 위한 창녕대표 향토 음식점 홍보관, 양파․마늘 개발요리, 쌀 요리, 규방공예 등 5개 전시체험관도 운영한다.
창녕향토․특색음식 경연분야는 양파, 마늘, 쌀, 단감, 오이, 고추, 화왕산미나리, 창녕우포인동초한우, 파프리카 등 창녕 농특산물을 재료로 향토․특색음식 현장 경진으로 경합을 벌인다.
참가신청을 한 39개 팀 중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이 현장경진에서 요리솜씨를 겨루게 된다.
오는 28일 본선 경연장소에서 완성품 전시와 현장 경진 요리에 대해 위생상태, 작품성, 대중성, 창의성, 상품화 가능성 등을 심사한다.
또 창녕향토음식점 선발분야는 10개 업소에서 참여할 예정이며, 맛, 개발성, 경제성, 보급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군은 심사 후 2개 경연분야 8개 팀(향토․특색음식 5, 음식점 3)에 모두 69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특히 창녕대표 향토음식점 홍보관에서는 27일은 지난 2010~2011년 수상업소의 대표음식을, 28일에는 2012 향토음식점 선발대회 참가업소의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시식회도 마련하고 있어 관광객과 함께하는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