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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에서 영주시선수단 경북 상위입상에 '한몫'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2-10-19 0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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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3회 전국체전, 영주시 선수단이 획득한 9개 메달 중 시청실업 선수단이 5개의 메달..
 
영주시청 실업팀 소속 선수 및 영주시 선수들이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둬 경상북도의 상위 입상에 단단히 한몫 했다.

지난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전국체육대회에 경상북도를 대표해 영주시는 53명의 선수단을 파견하였고, 그중 시청 실업선수단 소속 16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전국체전에 출전해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은 우슈부 70kg 유상훈 선수가 금메달, 복싱부 라이트웰터급 김지수, 우슈부 70kg 안용운 선수가 은메달, 우슈부 60kg 이병희, 복싱부 밴텀급 이도재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시청 실업팀뿐만 아니라, 국군체육부대 천민호 선수는 사격 공기권총단체전에서 금메달, 한일무술관 소속 박근우 선수 장권 전능, 제일고등학교 정재희 선수는 사이클 스프린트에서 은메달, 복싱 미들급 한국체육대학교 우성재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해 경북 상위 입상에 큰 역할을 하면서 스포츠 도시 영주의 위상을 전국에 널리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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