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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상주곶감의 명성 전국에 알리는 노래 'CD 제작'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10-13 0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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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토가수 채무진이 부른 상주곶감은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인 김병걸 작사, 최강산 작곡
 
상주의 대표 특산물인 상주곶감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속적인 판매와 홍보를 위해 상주시가 1년 동안 상주곶감 노래를 만들어 CD로 제작․보급한다고 밝혔다.
 
상주의 자연과 사람의 삶 이야기를 곶감에 노래로 승화시켜 만든 상주곶감은 가요계의 히트곡 제조기로 알려진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인 김병걸이 작사하고 최강산이 작곡을 했으며, 노래는 상주의 향토가수 채무진이 부른다.

이번에 노래로 제작된 상주곶감은 향토가수 채무진의 구성진 목소리와 트롯풍의 경쾌한 리듬이 어우러져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10월 12일부터 열리고 있는 상주 감고을이야기축제에는 전국 최고의 상주곶감을 맛볼수 있고 가수 채무진의 상주곶감 노래 공연을 들을 수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전국 제일의 농특산품인 상주곶감의 명성을 노래를 통해 전국으로 확산시켜 경쟁력 확보와 판매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전략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주곶감을 부른 가수 채무진씨는 "상주시민들과 출향인 모임 등에서 많이 불려지고 알려져서 상주인이면 누구나 즐겨 부르는 대중가요가 되기를 바란다며,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마음으로 사력을 다해 노래하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에서 태어난 채무진은 은척중학교를 졸업, 1982년부터 대구에서 보컬그룹 활동으로 음악을 시작해 2004년 대한민국 트로트가요제 우수상, 2006년 대구북구문화예술제 우수상, 2010년 배호 가요제 모창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채무진은 20여년 동안 노래가 좋아 지역의 소외계층, 복지시설 등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경북장애인재단 꿈마을(주) 보솜보솜이 물티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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