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균형발전협의체 창립, 초대회장 등 공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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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지난 11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26차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제6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관용 지사는 수도권 집중과 지역간 불균형에 맞서 지방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아 왔다.
김 지사는 지난 95년 민선 초대 구미 시장 선출을 시작으로, 기초단체장 3선과 광역단체장 2선 등 5선을 거쳐 지방 현장을 꿰뚫고 있다고 인정받아 왔다. 지난 99년에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공동회장을 역임했다.
김 지사는 이날 "중대한 시기에 추대해 준 전국 시도지사들에게 감사하고, 무거운 책임감으로 맡겨진 역사적 소명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취득세 감면과 한국지방자치회관 소재지 선정, 지방분권 7대 과제 추진상황 등 주요 과제들과 영유아 무상보육 국비 지원대책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