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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은 12일부터 17일까지 충남 일원에서 열리는 ‘제42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부에 경북기계공고를 비롯한 18개교에서 32개 직종 90명이 참가한다.
교육청은 타 시·도에 비해 학교수나 학생수가 열세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역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달성했으며, 특히 경북기계공고는 매년 금, 은, 동탑 트로피 수상과 함께 전국 최우수 기술교육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 한 바 있다.
이번 대회 출전에 앞서 10일 오후 2시 경북기계공고 체육관에서 김범일 대구시장, 신상철 대구시교육감을 비롯한 김석삼 기술위원장, 대회관계자 및 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망의 우승을 다짐하기 위한 ‘출정식’을 갖는다.
한편 대구시는 충남 천안의 천안공고를 비롯해 논산, 예산 등 8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기계 분야 직종의 전통적 강세인 기계제도/CAD를 포함, 전체 44개 직종에 134명이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보다 기량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학생과 지도교사, 대구시 기능경기위원회 등 관계자 모두가 종합 우승을 목표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가 크다.
이 밖에도 금년 11월 8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리는 ‘제39회 국제기능경기대회’에 대구 출신 학생이 7명이나 출전하는 등 대구시 학생부는 역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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