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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초곡리 발굴유물 특별전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10-10 16: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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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창녕박물관은 오는 16일부터 내년도 2월 17일까지 박물관 전시실에서 창녕군 장마면 초곡리 발굴유물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의 주제는 ‘귀천(歸天) - 초곡리 사람들은 저승 갈 때 무얼 가지고 갔을까’(歸天)이며, 초곡리 유물은 지난 2007년부터 2008년까지 발굴조사가 진행돼 햇볕 을 보게 된 고려․조선 시대 분묘유적이다.

초곡리 유적에는 고려시대 방형묘 등 다양한 분묘양식이 확인됐고, 조선시대 토광묘도 다수 확인됐으며, 1,500여점의 유물이 출토됐다.

이 유적은 지금까지 경남지역에서 확인된 고려․조선시대 분묘유적 중 가장 집중적인 분포를 보이는 곳으로 알려져 경남지역의 고려․조선시대 생활상을 연구하는데 아주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창녕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특별전을 통해 삶과 죽음, 다르지 않은 두 세계에 대한 생각을 가져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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