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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태풍 ‘산바’ 피해 조기 복구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10-09 18: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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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개반 34명 T/F팀 구성 운영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인한 피해 공공시설물에 대한 조기복구를 위해 T/F팀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태풍피해 복구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강해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공공시설물 조기복구 T/F팀은 하천, 도로 등 10개 반 34명으로 구성됐으며, 군은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8일 재난상황실에서 긴급회의를 갖고 내년 우수기 이전까지 사업을 완료 해 줄 것을 당부했다.

T/F팀은 복구금액이 적은 소규모 피해시설 복구는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자체설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피해복구 금액이 3억 원 미만은 내년 4월 이전에, 복구비 3억 원 이상의 사업도 우수기 이전인 내년 6월 완료 계획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소방방재청에서 공공시설물 61건 48억원의 복구비 확정 즉시 가용재원과 예비비를 긴급 투입할 계획으로 분주히 준비를 하고 있다.

또 농경지 및 주택 파손 등 사유시설 피해주민에 대하여는 신속한 생활안정을 위해 지난 9월 28일 재난지원금 1억 6400만원을 지급 완료하는 등 신속한 재해복구를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내년도 우수기 이전 피해 공공시설물을 조기 복구해 수해로 인한 단 한건의 인명피해가 발생 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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