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특산물을 구입한 뒤, 소수서원, 선비촌, 화엄사의 10대 사찰 중 하나인 영주 부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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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에 거주하는 주부 240여명이 10월 8일 6대의 버스편을 이용해 영주시 전통시장과 풍기인삼시장 등을 방문했다.
이날 영주 전통시장을 방문한 주부들은 소백산 풍기인삼 등 지역특산물을 구입한 뒤, 소수서원과 선비촌, 화엄사의 10대 사찰 중 하나인 영주 부석사를 둘러 보았다.
김주영 영주시장은 "대도시 전통시장 장보기투어단이 구매력이 높고 입소문이 빠른 만큼 우리 지역 특산물의 직거래 고객확보는 물론, 문화도시 영주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 관계자는 "매년 대도시 주부들이 우리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계속적으로 협의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