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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탈문화예술연맹, 아태무형유산센터 업무협약체결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10-07 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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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등재되는데 협력할 계획
 
지난 2009년부터 협력관계를 유지해온 아시아태평양무형유산센터와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한 단계 진보된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7일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세계탈문화예술연맹 회장 권영세 안동시장과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이삼열 사무총장이 무형유산 전문가들과 함께 자리한 가운데 무형유산 보호와 증진을 주요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맹과 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우호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무형문화유산 보호와 증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안동의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등재되는데 협력할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무형문화유산 관련 공연, 전시, 체험 등 무형문화유산의 가시성 제고와 다양한 형태의 무형문화유산 관련 회의를 통해 정보도 교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두 기관은 그동안 협약관계에서 태국과 인도네시아 총회, 국제학술대회 등에 협력해 왔고, 향후 전문가회의 및 부탄총회 준비에도 뜻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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