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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맛' 안동음식대전2012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10-06 12: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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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의 자연과 함께 빚어낸 안동음식의 향기와 맛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제41회 안동민속축제 폐막을 하루 앞둔 6일 안동체육관에서는 제4회 안동음식대전이 열렸다.

'자연의 맛'이라는 주제로 7일까지 열리는 이번 음식대전은 안동음식대전추진위원회가 주관해 전시, 홍보 및 판매, 음식시연, 이벤트 등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전시에는 안동 고조리서 및 전통·향토 음식이 선보여진다. 특히 안동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과 북한 주민 등이 '어깨동무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코너를 마련해 나라별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지역에서 안동의 맛과 멋을 지키고 있는 일반음식업소 10개소와 로컬푸드 지역가공업체 12개소가 홍보와 판매에 나서고, 관람객들은 쌀고추장과 술, 떡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이밖에도 지역대학과 음식단체 9팀이 시연을 펼치고, 건진국수 퍼포먼스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기희 안동음식대전 기획자는 "옛조리서 및 안동음식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안동음식과 관련한 많은 것들을 체험하며 경험할 수 있다"며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푸드코트와 카페테리아를 열어 음식도 제공하고 판매도 병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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