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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19회 부곡온천축제로 오세요.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10-05 19: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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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부터 3일간 다채로운 행사 펼쳐
 
78℃ 전국 최고의 수온과 알칼리 환원수로 피부 노화방지와 성인병 예방 등 의료적 효능이 입증된 창녕부곡온천에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제19회 부곡온천축제가 열린다.

경상남도와 창녕군이 주최하고 (사)부곡온천관광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첫날인 12일은 부곡온천수의 영구분출과 부곡온천관광특구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행사인 산신제를 시작으로 국내유명가수 한서경씨의 축하 라이브공연 등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오후 6시 30분 기념식을 비롯해 온정제, 부곡 힐링가요제’, 난타공연, 도전! 78℃ 현장 노래방, 온천수에 삶은 계란 시식 및 부곡온천 나만의 동영상 추억 만들기 행사 등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14일은 78℃ 온천수 빨리 식히기 대회, 온천수에 삶은 계란 먹기 대회, 팔도 품바페스티벌, 동춘서커스단 초청공연, 7080 활력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축제 기간에는 온천수 족욕과 난방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영남 궁도대회가 부곡면 부곡정에서 함께 개최돼 부곡온천축제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군은 지난 2010년 (사)대한온천학회의 연구 결과 부곡온천수가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써 피부노화방지와 성인병 치료, 피부미용 효과가 탁월하다는 의료적 효능이 입증돼 부곡온천수의 우수성이 축제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에게 알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부곡온천축제 시 지역주민 및 많은 관광객이 부곡온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축제 기간 중 부곡온천수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홍보해 부곡온천관광특구 활성화와 80년대 부곡온천의 옛 명성을 회복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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