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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지난 4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구제역․AI 특별방역기간으로 설정해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AI 유입 원인인 철새 도래시기, 과거 발생시기 등을 고려해 내년 5월말까지 집중방역을 실시하며, 이달 중에 읍면사무소 및 주요 장소에 방역 현수막을 설치한다.
또 축산농가에 구제역 예방접종 및 AI 차단방역 요령 등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축산농가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창녕군은 철새로 인한 AI 유입을 차단하기위해 우포늪 탐방로 일대에 주2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주변 가금농가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농가 자율소독 강화를 위해 농장 소독장비 및 운영실태, 가축방역일지 작성 등을 중점 점검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 및 AI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농가 자율방역이 가장 중요하므로 구제역 예방접종을 비롯한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