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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회장 신은숙)는 이웃사랑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누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생활개선회원 80여명은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에서 일반적인 기호와 영양을 배려한 메뉴로 돼지고기장조림, 배추김치, 두부조림 등 밑반찬 4종 세트를 만들어 온정을 나눴다.
이들은 사랑의 밑반찬을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장애인가정 등 관내 어려운 이웃 350세대에게 전달했으며, 지난 4월에도 350세대에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한 바 있다.
5년째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백해순(55) 성산면생활개선회장은 “외로운 독거노인들에게 반찬을 드릴 때마다 고마워하시던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다”며 “이번에는 밑반찬 전달과 함께 집안청소 등도 함께했다”고 전했다.
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는 지난 1999년부터 현재까지 김장김치 6840kg, 쌀 4780kg, 밑반찬 7068kg 등을 어려운 이웃 3716가구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