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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한국민속예술축제 김천서 개최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10-05 01: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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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11~14일까지, 전국 민속풍물 한자리에 모인다
 
제53회 한국민속예술축제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전국 16개 시도와 이북 5도의 민속풍물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류의 장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김천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국민속예술축제는 1958년 전국민속예술대회로 출범해 반세기가 넘는 동안 전국의 사라져가는 민속예술을 발굴, 복원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민속예술축제다.

이번 행사는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와 한국민속예술축제로 나눠 4일간 열린다. 이 외에도 <경북민속예술인의 밤 '치야칭칭 나네'>, 난장토론 <막걸리와 민속 '굿 is Good'>, <풍물명인전> 등 특별행사가 마련돼 있다.

또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8호 <김천빗내농악>과 양주시 향토문화재 제18호 <양주들노래>를 비롯해 <장승제>, <월월이청청>, <예천통명농요>, <강릉사천답교놀이>, <남원농악>, <경기광명농악>, 김대균 명인의 <줄타기‘판줄’>까지 완성도 높은 문화재를 초청해 소개할 예정이다.

경북도 김상준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전국에 퍼져있는 우리의 우수한 전통민속예술을 발굴, 계승해 더 발전시킬 수 좋은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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