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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과 (사)부곡온천관광협의회(회장 임채술)는 지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부곡온천으로 신혼여행이나 수학여행을 다녀간 국민들을 대상으로 부곡온천에 대한 사연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상반기 공모에 선정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이 행사는 부곡온천을 다녀간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8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사)부곡온천관광협의회에 접수하면 된다.
공모내용은 부곡온천을 다녀간 사연과 온천에 대한 체험담 및 에피소드, 추억거리 등이며, 사연의 주인공과 부곡온천을 증명할 수 있는 배경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 및 제출서식은 창녕군 홈페이지 팝업존(www.cng.go.kr)이나 부곡온천 홈페이지(www.bugok.cng.go.kr)에서 확인․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접수된 신청자의 사연 등은 심사를 거쳐 다음달 30일 대상자 15쌍을 선정한 후 부곡온천 홈페이지 게재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대상자들은 오는 12월 8~9일까지 1박 2일 동안 부곡온천 무료숙박과 레크리에이션, 창녕관광 투어를 실시하고, 기념품 및 기념사진 등도 제공 받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78℃ 전국 최고의 수온과 의료적 효능이 입증된 부곡온천수를 전국에 널리 홍보하는 것은 물론, 부곡온천 관광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19~20일까지 실시된 추억의 신혼여행 부곡온천 1박 2일 행사에는 공모에 선정된 9쌍 18명이 참가했으며, 변모해 가는 부곡온천의 모습에 놀라워하며 부곡온천을 홍보하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자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