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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양로연(養老宴) 재현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10-02 17: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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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함께 열린 제41회 안동민속축제 일환
 
농암(聾巖) 이현보(李賢輔)선생이 1519년 안동부사(安東府使)로 봉직할 당시 베풀었던 양로연 행사가 노인의 날을 맞은 2일 오전11시 안동웅부공원에서 재현됐다.

농암선생이 1519년 안동부사로 봉직할 때 남녀 귀천을 막론하고 노인들을 청사마당으로 초청해 베풀었던 기로연이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의 자료를 기준으로 재현됐다.

특히 권영세 안동시장과 김광림 국회의원, 김근환 안동시의회 의장은 초대한 노인들을 위해 색동저고리를 입고 춤을 춰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시관내 70세 이상 노인 150명이 초대 됐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부사 역을 맡아 노인들에게 지팡이와 손수건을 하사하고 음식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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