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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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경상북도지사배 '안동 하회탈 e-스포츠 한마당'이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동안 안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수원에서 개최될 '제4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경북대표 선발전을 겸한 대회다. 경상북도 각 지역에서 치열한 예선을 치르고 본선에 올라온 3백여 명의 e-스포츠 매니아들의 치열한 경쟁의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5개 권역별 예선전을 거쳐 정식종목 스페셜포스 20명, 슬러거 23명, 철권 48명,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5명, 리그오브 레전드 110명, 시범종목 스타크래프트2 32명, 프리스타일풋볼 16명 등 총 254명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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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단체전 1팀 5명씩 3종목(스페셜 포스, 카운터스트라이크, 리그오브 레전드)과 개인전 2종목(슬러거, 철권)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대회 기간 중 바둑, 장기, 스크린골프, 서든어택(5:5)도 포함시켜 전국의 학생, 청년, 장년, 노년층의 모든 연령대가 e-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로봇전시체험관, 테이블 축구, 전통놀이 한마당, 메탈블레이드, 3D체험이벤트, 애니뮤지컬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한편 경상북도지사배 안동하회탈 e-스포츠 한마당은 게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대회로 5회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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