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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방세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10-02 1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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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일 군청 2층 전자회의실에서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부서장, 읍․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방재정의 효율적 운용과 안정적 재정 확충을 위해 이날 보고회를 가졌으며, 읍․면장의 상반기 체납액 정리실적에 대한 분석과 문제점 보고에 이어 향후 해결방안 모색, 효율적인 지방세 징수율 제고 방안 등이 논의됐다.

창녕군은 지난 3월 2012년 지방세 체납액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했고, 체납자료 일제정비를 통해 부동산압류, 전자예금압류, 채권확보, 공매 등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해 지방세 체납액을 줄여나가는데 최선을 다해왔다.

앞으로 군은 체납자 징수유형 분석을 기초로 고액 및 상습 체납자를 중점관리하고 체납처분을 병행해 나가면서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을 유도해 체납자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또 군 재무과 및 읍면공무원 담당제를 통해 현장 밀착형 징수에 노력 하는 등 지방세 체납을 최소화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창녕군은 전체 체납액 중 30%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12월말까지 군․읍면 합동기동반을 편성해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충식 창녕군수는 “군정 추진을 위해 재정수요는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므로 체납액에 대한 적극적인 징수활동으로 세입을 증가시키고 납세의식을 지키는 풍토를 조성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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