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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역대 최대인파 기록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10-02 09: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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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20만여 명의 관람객 축제장 찾아···"3일 개천절과 6일, 7일 등 휴일로 이어질 것"
 
추석 다음날인 1일 안동국제탈춤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이 20만여 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일정 4일째며 추석 다음날인 1일 낙동강변에 마련된 주차장에는 1만여 대 이상의 차량이 주차됐다. 대부분 타 지역 차량이 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주공연장 앞 매표소에는 입장행렬이 30m이상 늘어져 어린이 날 놀이공원 입장을 방불케 했다. 외국탈춤과 통영오광대, 하회별신굿 탈놀이 공연 등 6차례 공연 모두가 만석을 기록했다.
 
특히 축제장의 열기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된 한우홍보사절 선발대회와 마당무대 공연 등으로 밤늦게까지 이어졌다.

축제 관계자는 "이 같은 성황은 추석연휴와 축제기간이 겹치면서 고향으로 발걸음을 했던 많은 귀성객들이 축제장을 찾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연휴시작과 함께 연일 중앙방송의 전파를 타고 지방언론과 인터넷매체의 영향도 지대한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이런 축제분위기는 오는 3일 개천절과 6일, 7일 등 휴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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