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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러시아, 코스타리카, CPI 공연 인기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10-01 13: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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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레와 서커스, 역동적인 움직임과 춤사위 한꺼번에 즐긴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4일째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이번 축제에 초청된 외국공연단 중 러시아와 코스타리카, CPI(Cultural Partnership Initiative)의 공연이 인기를 끌고 있다.

러시아는 자국의 유명한 '카린카(KalinKa)' 민요를 BGM으로 이용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카린카는 러시아의 아름다운 자연과 자국 국민들의 영혼 그리고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총 6개막으로 구성돼 성공한 러시아여성을 표현하고 러시아여성에게 대쉬하는 젊은 러시아남성을 그렸다. 또 유랑극단을 표현해내기도 했다. 러시아하면 떠오르는 발레와 서커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코스타리카는 기원 시 정체성과 세 가지의 주요문화인 아메리카 원주민(인디언), 유럽백인과 아프리카 흑인문화, 카리브해 문화 등이 섞이면서 융화된 문화를 표현하고 있다.

정열의 붉은색과 기타 색들이 어우러져 예술적으로 표현되고 역동적인 움직임과 춤사위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부탄과 인도네시아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이 하나로 뭉친 문화동반자 CPI 공연도 각국의 특징 있는 탈들을 선보이고 있다.

오래전 원시사회에 행복한 한 가정이 다른 세상으로부터 온 수상한 사람과 만나고 수상한사람들이 환경을 파과하며 가족들을 납치한다.

그러나 가족들은 위기에서 탈출하고 심한 상처를 입었지만 신들의 가호로 다시 건강해지며 화합과 평화를 되찾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수상한 사람들의 탈이 주는 공포감과 두려움에 떠는 가족들을 표현한 탈들이 눈과 귀를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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