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자연환경연수원에서 예천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어울林'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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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이 9월27일~28일 1박2일간 경북자연환경연수원에서 예천중학교 학생 37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어울林'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어울林’은 말 자체에서 알 수 있듯이 나무와 숲처럼 친구들과 잘 어울리자는 뜻으로 명명했으며, 프로그램은 ▲ 전문가 특강 ▲ 숲사랑 올림픽 ▲ 숲속 보물찾기 ▲ 나의 장점 찾기 ▲ 진로탐색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예천중학교 K모군은 모처럼 숲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뛰어놀고 어울림 골든벨 등을 통해 미처 몰랐던 학교폭력의 심각성 등을 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판석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스마트폰, pc가 아닌 푸른 숲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어울림’, ‘헤아림’, ‘숲속힐링스쿨’ 등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치유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심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