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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청사 옥상 ‘하늘정원’으로 탈바꿈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9-28 16: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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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군수 김충식) 삭막했던 군 청사 옥상을 친환경 녹색공간의 ‘하늘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

군은 군청 옥상을 민원인 및 직원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1억9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9월 28일 준공을 했다.

‘하늘정원’에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랄 수 있는 꽃나무와 화초류는 물론 사계절 푸른 소나무 등 50여 그루의 나무가 식재돼 있다.
 
또 원두막 1동, 파고라 1동, 체육시설 및 잔디를 깔아 만든 산책로 등을 조성했고,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곳곳에 휴게 데크 시설도 설치했다.

특히 하늘정원의 뒤편에는 푸른 숲이 우거져 있고, 앞으로는 시가지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찾는 이들이 도심 속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택산림과 곽영문 과장은 “하늘정원은 청사의 냉․난방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동시에 군민의 휴식 공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들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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