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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노인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 확보와 명확한 예산집행을 위해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25일까지 노인복지시설 5개소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 점검은 주민복지실에서 점검반을 편성해 예산편성 및 결산, 공정한 회계처리, 보조금 집행사항, 지원기준 준수 여부, 시설의 안전관리, 사회복지시설 정보시스템 사용, 후원금 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결과 주의 8건, 시정 12건 등 20건과 회수 1455만 2000원에 대한 조치를 통보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시정을 했고, 사회복지사업법 위반 시설은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이번 일제점검으로 시설 운영의 투명성 확보와 시설안전에 대한 예방 행정으로 시설운영 내실화를 기하고 투명하고 건실한 시설 운영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으로 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 받은 시설이 늘어남에 따라 입소자의 안전과 시설 내에서의 노인 인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