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청소년들의 재비행 위험성을 낮추는데 중점을 두고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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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안동보호관찰소(소장 조종기)는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26일까지 실시한 청소년심리치료프로그램인 '생각하면 바뀌어요' 교실이 순조롭게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법원으로부터 수강명령 처분을 받은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매주 1-2회, 6주간 40시간에 걸쳐 소내 교육장에서 운영해 왔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법무부에서 자체 개발한 것으로 인지행동치료를 바탕으로 비행청소년들이 자신의 문제행동에 대한 원인을 찾고, 합리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기르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K군(18세.학생)은 "나의 행동에 문제점을 발견하고 수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제 더 나은 삶을 살아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조종기 안동보호관찰소장은 "이번 교육이 비행청소년들의 재비행 위험성을 낮추고 건전한 청소년으로 사회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