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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최대 교동 7호분 발굴현장 공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9-26 14: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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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오는 28일 오전 10시에 창녕 최대 고분인 교동 7호분 발굴현장 설명회를 갖고 현장을 공개한다.

교동 7호분 발굴조사는 지난해 6월 2일부터 사적 제514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복원·정비 사업에 따라 진행 중에 있으며, 창원시 소재 (재)우리문화재연구원에서 발굴조사를 담당하고 있다.
 
현장 설명회는 지난 해 12월에 진행된 1차 설명회에 이어 두 번째이며, (재)우리문화재연구원의 주관으로 이날 오전 10시 창녕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지금까지의 발굴성과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은 후 발굴현장 견학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이번 현장 설명회는 대형 봉토분의 축조과정 전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로, 일반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7호분은 올 11월부터 복원정비가 진행되며, 주변의 중소형분 11기는 2013년부터 연차적으로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비된 고분군은 송현동과 박물관 주변의 고분군과 연계해 ‘고분군 중심의 탐방로’로 특화시켜 차별화된 문화탐방 코스로 조성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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