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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사회단체, 추석 맞아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9-25 13: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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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창녕군지회(지회장 김삼수)는 25일 창녕군을 방문해 한가위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은 후 새마을지회 회의실에서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송편 빚기 행사를 가졌다.

새마을운동 창녕군지회는 한가위를 맞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실의에 빠져있는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을 돕기 위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쌀 한줌 모으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김삼수 지회장과 새마을회원 40여명은 창녕군을 방문해 그동안 모은 쌀 4000kg(시가 1000만원 상당)과 라면 80박스(시가 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또 창녕군 부곡면 현대온천호텔 김영철 대표도 25일 관내 어르신들이 즐거운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며 부곡면 21개소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50박스(150만원 상당)를 부곡면에 기탁했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지역 주민들에게 훈훈한 이웃 사랑을 나누어 준 관내 사회단체 및 업체에 감사의 인사와 함께 사랑을 받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 소중한 뜻을 잘 전달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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