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볼라벤과 산바로 인한 피해복구와 기상여건으로 힘들었던 농업인의 노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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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풍 볼라벤과 산바로 인한 피해복구와 예년같지 않은 기상여건으로 힘들었던 농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작황과 가격정보 교환으로 한해농사를 평가하기 위해 제15회 농업인 한마음 화합대회가 22일 선산여자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3,000여명의 농업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농업경영인구미시연합회(회장 서형동)가 주최하고 농촌지도자구미시연합회,생활개선회구미시연합회,여성농업인구미시연합회,구미시4-H본부,구미시4-H연합회 등 5개단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구미시농업인단체 우수농업인 시상과 체육경기, 전시문화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심학봉 국회의원, 임춘구 구미시의회의장 등 많은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돌며, 농업인들의 어려움과 금년도 작황에 대한 대화를 나누면서 지원을 약속하며,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남유진 시장은 "태풍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시름이 풀려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오늘 이 행사가 농업인들의 화합과 자신감을 고취하는 농업인 한마음 화합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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