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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탈춤공원 축제기간 외 활용 방안 추진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2-09-24 15: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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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약 2년 시간 갖고 축제조직위와 협의해 활용 방안을 강구 지시
 
권영세 안동시장이 2012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를 닷새 앞두고 축제장 현장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탈춤공원의 상시 활용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안동시는 24일 본청 간부공무원 50명과 함께 탈춤축제장에서 No-Paper전략회의를 갖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선유줄불놀이 개최와 관련한 안전관리와 개막식 주요인사들에 대한 경호경비 강화 지시와 함께 축제장 활용방안을 지적했다.

권 시장은"축제장과 도로변 사이 가장자리에 나무를 심어 그늘이 있으나 그 외에는 그늘에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없기 때문"을 문제삼았다.

권 시장은 또 "평상시에도 시민들이 탈춤공원에 나와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축제조직위와 협의해 활용 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탈춤축제 개막을 앞두고 안동시가지 일원에 각종 선전탑과 배너기 등이 걸리고, 축제장에 체험부스 설치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축제분위기가 무르익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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