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25일~10월7일까지 13일간 전국기초자치단체최초로 3D애니메이션 영화제 개최
|
안동시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관장 박래근)은 이달 25일부터 10월7일까지 13일간 개관 5주년 기념 3D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기초자치단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3D애니메이션 영화제로, 2012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국내.외 수준 높은 3D 애니메이션 11편이 상영된다.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은 올해 초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3D 애니메이션 제작지원공모사업에 지원한 전국 50여개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국.도.시비 등 8억6천만원을 지원받아 원이엄마를 소재로 한 새로운 3D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또 지난 2년간 안동지역 문화소외계층에 이동박물관을 통한 3D 애니메이션 상영으로 시의 문화콘텐츠산업 분야의 첨병역할을 해왔다.
한편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즐길 수 있는 3D 영상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