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3회 전국체전 경북선수단 필승결의대회, '전국체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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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회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경상북도 선수단 결단식이 지난 21일 오전11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김관용 도지사, 송필각 도의회 의장, 이영우 교육감, 이만희 경북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 및 단체장, 선수․임원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구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국체전은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맘・몸・뜻 달구벌에서 하나로!”라는 슬로건 아래 45개 종목 28,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시도의 명예를 걸고 열전에 돌입한다.
45개 종목에 1,800명의 선수단을 출전시켜 체육웅도에 걸맞는 상위권을 목표로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경북도는 지난해 4위, 2010년에는 5위를 차지했으며, 올해도 특화종목 육성 등을 위해 경기단체, 시・군체육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했다.
경상북도 체육회 관계자는 "전체 45개 종목 중 럭비, 골프, 핸드볼, 승마, 요트, 도로 사이클 등 6개 종목이 경북도에서 펼쳐짐에 따라, 경기 상황실에 18명의 도청 공무원을 파견하는 등 체전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내 80여개 선수단 숙소에는 청결하고 친절한 손님맞이 캠페인을 벌이는 등 경북도가 함께 노력해 전국체전 성공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경북 체육인의 결의에 찬 모습에 고맙고 든든하며, 도민에게 출정신고를 한 만큼 선수 임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백분 발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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