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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벼 무논점파 시범단지 평가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9-21 16: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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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업기술센터는 21일 남지읍 성사리와 영산면 봉암리 학암들 일대의 김종태씨 벼 무논점파 직파재배 시범농가 포장에서 인근 농업인 30여명을 대상으로 무논점파 시범단지 등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가졌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벼농사 작황을 분석해 주요 실천과제를 도출하고, 벼농사 생산비 절감을 위해 실시한 벼 무논점파 직파재배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평가회를 실시했다.

이날 평가회는 창녕군의 벼농사 전반에 걸친 재배기술과 최근의 생력자재 사용 확대에 따른 벼농사 재배 방식의 변화, 봄 가뭄으로 잡초 발생 증가에 의한 피해 및 대처 방안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농촌의 고령화에 대응하고 기존의 벼 재배 방식에 비해 35%의 노동력이 절감되는 무논점파 직파재배의 최대 문제점인 발아율 향상과 잡초방제로 무논점파 직파재배가 새로운 벼농사 재배방법으로 정착됐다고 평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까지 무논점파 직파재배 벼농사 작황은 적당한 일조와 기온으로 생육이 양호해 기존 재배 방식과 비교해보아도 벼 포기 분열수가 많고 낱알개수도 많아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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