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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의회, 태풍 '산바'로 피해 입은 수해현장 '방문'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2-09-21 00: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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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종우 의성군의회 의장과 의원들이 태풍 피해 현장을 방문해 의회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을..
 
의성군의회(의장 우종우)는 19일 제16호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구천면, 단밀면을 찾아 장갑 400켤레를 전달하고 농민들을 위로 격려했다.

이번 태풍 “산바”로 인해 의성지역에는 평균 강우량 107.9㎜를 기록했고 주택 파손 2개소, 농경지 유실․매몰 6㏊, 침수 39㏊, 벼 도복 300㏊, 소하천 유실 28개소 등의 피해를 입었다.

특히, 구천면과 단밀면은 청화산 인근 지역에 국지성 폭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의성군의회 우종우 의장과 의원들은 태풍 피해 현장을 방문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크지만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하면 금번 피해를 하루 빨리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빠른 복구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 최대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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