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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읍과 대지면은 20일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창녕읍(읍장 하창구)은 송고저수지 등지에서 창녕읍 이장협의회, 새마을 지도자협의회․부녀회․문고회, 주부민방위기동대, 농업경영인, 마을주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퇴적물, 쓰레기, 산림부산물 등 3t을 수거했다.
또한 창녕읍은 ‘창녕읍민의 아름다운 삼의 약속 세 가지 지키기운동’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배출시간 준수, 음식물쓰레기 비닐봉지 되가져가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정착화 될 때까지 마을, 기관, 단체 등의 참여를 유도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
대지면(면장 진영출)은 관내 토평천과 용배수로 및 주요도로변 등에서 기관단체 회원, 지역주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해 청소와 함께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열어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 10t 가량을 수거했다.
대지면은 지난 14일부터 1주일간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으로 정해 마을주변, 하천, 농경지 주변에 방치돼 있는 영농폐기물 및 재활용품을 수집해 이날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마을에 대한 시상도 했다.
진영출 대지면장은 “유관기관 및 자생단체의 솔선수범으로 면민 모두가 추석명절을 맞아 대청소에 동참함으로써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들에게 맑고 깨끗하고 활기찬 고향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