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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도소, 태풍 피해농가에 일손 돕기 지원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09-21 00: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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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 농가를 찾은 15명의 교정 공무원들은 일손을 돕고 지역과 상생하는 교정행정을...
 
최근 제16호 태풍 산바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 관내 민.관.시민단체에서 일손돕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여기에 안동교도소(소장 정재홍)가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농가에 복구 지원에 나섰다. 안동교도소는 19일 안동 풍산읍 산미2리 과수 농가를 찾아 복구 작업을 가졌다. 이날 피해 농가를 찾은 15명의 교정 공무원들은 일손을 돕고 지역과 상생하는 교정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돕기에 지원한 직원들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지역민과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교도소 직원들을 맞은 농가 주인 A씨는 "태풍 피해로 인해 복구 작업이 힘들었는데 안동교도소 직원들이 찾아와 일손 돕기를 전개해 복구 작업이 원활히 진행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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