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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동로면 70대 女 실종 '대대적 수색 나서'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2-09-20 00: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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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된 박씨는 17일에 집을 나선 후,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
 
문경에서 70대 여성이 실종돼 관계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문경시는 지난 18일 오전 동로면 석항리에 거주하는 박말순(여. 76)씨가 17일에 집을 나선 후,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 현재까지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실종된 할머니는 지난 16일 밤 10시경 동네 주민이 마지막으로 목격했고, 이튿날 아침일찍 버섯 채취를 위해 입산한 것으로 추정되며 행방은 알 수 없는 상태이다.

동로면사무소 직원, 경찰, 소방대원, 조령산악구조대, 주민 등 4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실종지로 추정되는 동로면 석항리 명불로 733 주변 전역에 대해 대대적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19일 현장을 찾은 고윤환 문경시장은 실종자가 고령으로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어 신속히 발견하여 구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만일 19일까지도 찾지 못한다면 20일 시청산악회 회원 등 전 직원을 동원하여 수색토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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