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9월 21일 저녁 7시 0분 달서구첨단문화회관에서 가장 한국적인 소리와 전통의 아름다움을 담은 숙명가야금연주단의 조선왕실콘서트 <달콤한 하품>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개최되는 ‘문화나눔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달서구첨단문화회관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서 후원한다.
조선왕실콘서트 <달콤한 하품>은 왕후가 풍요로운 가을을 맞는 기쁨을 백성들과 함께 하기 위해 가야금 콘서트를 여는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이 자리에서는 특별히 왕실의 훈육상궁이 나와 백성들에게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호흡법을 알려주면서 아름답고 따뜻한 감성이 흐르는 가야금의 세계로 안내하는 이색 음악회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비틀즈의 let it be, obladi oblada를 비롯해서 10월의 어느 멋진 날, 신민요, 세령산 등 우리에게 친근한 팝송, 가요, 민요, 가야금연주곡 등으로 구성되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숙명가야금연주단은 1999년 한국 최초의 가야금오케스트라로 창단한 이후 '세계를 품은 가야금의 미래'를 모토로 가야금연주곡의 범주를 넓히고, 다양한 이웃장르와의 통섭을 통해 현대 가야금 음악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12회의 정기연주회와 <러블리 가야금>, <가야금, 비보이의 세계음악여행>, <봄의 궁전>, <현(絃)의 남자>, <라운지 콘서트- 여행>, <조선왕실태교콘서트-달콤한 하품> 등 새롭고 다양한 브랜드 콘서트를 기획하여 수많은 청중들의 관심과 환호를 받았다.
또한 2006년 광고로 제작된 <캐논 퍼포먼스_All for One>로 광고와 인터넷 공간을 통해 전 세계 천 만명 이상의 청중들에게 소개된 바 있고 <조선왕실태교콘서트-달콤한 하품>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SBS 스타킹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관람료는 20,000원이며 다양한 할인혜택을 준비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달서구첨단문화회관(☎ 667-5735, www.dsac.or.kr)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