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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축산물 도매센터 성기창 대표, 독거노인 점심 대접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9-19 16: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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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지면 영남도축단지내 창녕 축산물 도매센터를 운영하는 성기창(58․남) 대표가 19일 대지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40여명을 초청해 단지 내 영남식당에서 점심(60만원 상당)을 대접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외롭게 생활하는 지역 독거노인 등을 초청해 사회적 소외감 해소로 따뜻하고 인정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 보자는 작은 정성에서 비롯됐다.

이날 참여한 어르신들은 “태풍의 영향으로 연일 쏫아지는 비 때문에 몸과 마음이 지쳐 있었는데 맛있는 음식을 먹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서 잠시나마 시름도 잊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성기창 대표는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이 점심대접을 받고 흐뭇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점심 대접을 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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