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일원에서 예술제·체육대회 가진 후 21일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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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국지적장애인복지대회가 19일 오전11시 안동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이날 김원경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장을 비롯해 경북지적장애인복지협회장, 권영세 안동시장, 이주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김명호.이영식 도의원, 김대진 안동서장 및 전국지적장애인 회원, 관계자 등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평등과 조화의 행복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27회 전국지적장애인복지대회는 (사)경북지적장애인복지협회가 주관, (사)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가 주최했다. 이 대회는 지적장애인의 권익옹호와 복지를 증진하고 사회통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한 해 동안 장애인복지 발전에 공이 큰 공직자·회원에게 복지부장관 및 경북도지사, 안동시장,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장, 경북지적장애인복지협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 개막일 낙동강변 5㎞ 걷기대회를 갖고 안동시 일원에서 예술제와 체육대회를 가진 후 21일 폐막한다.
변단흠 경북지적장애인복지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대회에서 지적장애인 여러분의 끼와 재능을 보이고 꿈과 희망을 세상에 소리 높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장애인이 사회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물이 없는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와 장애인을 배려하는 사회적인 분위기를 확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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