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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 직원들, 태풍 피해농가 일손돕기 나서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09-19 14: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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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수농가 피해 많은 풍산읍 신양리 이이선 씨 농가 찾아 일돈솝기 전개
 
안동경찰서(서장 이성호)는 19일 오전 제16호 태풍 ‘산바’ 가 훑고 간 관내 사과재배 농가와 비닐하우스 피해 농가를 찾았다.

안동경찰서 직원들은 이날 "지역의 어려움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고자 팔을 걷게 됐다"면서 이번 태풍으로 과수농가 피해가 많았던 풍산읍 신양리 이이선(56세)씨 농가를 찾았다.

이 씨의 농가는 오는 추석에 출하 할 사과나무가 쓰러지고 낙과가 되는 피해를 입어 복구할 엄두도 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 씨는 "경찰서 직원들이 찾아와 적극적으로 일손돕기를 전개해 피해복구를 할 용기를 얻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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