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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추석맞아 나눔의 손길 줄이어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09-19 10: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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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불교조계종 연미사, 태주종합철강, 한국GM안동부품서 백미, 생필품 등 전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중추절을 맞아 공공기관과 종교계, 기업체 등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연미사(주지 보림스님)는 안동제비원문화축제를 개최하면서 백미(20㎏) 108포를 안동시에 기증했다.

지난 설 명절에도 백미(10kg 100포)를 기증한 태주종합철강(대표 김태일)이 올 추석을 맞아 백미(4㎏) 300포를 기증했으며, 한국GM안동부품(대표 정동엽)에서도 비누, 참치, 식용유 등 생필품 선물세트 500개를 기증했다.

최근 경기 불황과 국내 내수경기 침체에 따른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관내 기관, 종교계, 기업체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중추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어 주위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한편 안동시 정병원 희망나눔담당은 "각계에서 기증 받은 물품들을 지역 저소득층 가정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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