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엘림소망의 집과 노인의료복지시설 엘림실버빌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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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박승호 포항시장이 18일 장애인 생활시설인 엘림소망의 집과 노인의료복지시설 엘림실버빌을 찾아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방문한 시설은 중증장애인 28명과 거동이 힘든 어르신 48명이 생활하고 있는 곳으로 박시장은 시설을 방문해 시설운영 전반에 대해 건의 사항을 듣고, 생활하고 있는 중증장애인과 어르신들을 찾아가 위문했다.
박시장은 “아직도 우리 사회는 사회적 약자인 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부족하다”며 “노인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노인 복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인복지에 노력하겠으며, 특히 장애인의 자활자립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행정이 앞서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명절을 맞아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소외감을 갖지 않도록 종사자들이 각별히 잘 돌봐 달라”며 관계자들에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18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위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 위문은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모든 직원이 참여하며 위문활동과 함께 제16호 태풍 산바의 피해가 없는지를 살펴보고 봉사활동도 함께 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명절위문품으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 상품권과, 소 값 하락으로 고통을 받는 축산 농가를 돕기 위해 쇠고기 등 3천300여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53개 사회복지 시설에 지급하고,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 596세대에게 세대당 5만원씩 총 2천980만원을 명절 위로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