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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농·특산물, 2012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수상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2-09-18 17: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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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에 안동산약(마), 안동한우. 안동사과는 특별상 수상해
 
일간스포츠와 경제전문매거진 한경비즈니스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2프리미엄브랜드에서 안동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안동산약(마), 안동한우, 안동사과가 대상을 수상했다. 18일 오전 서울 노보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이번 2012프리미엄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안동농특산물인 안동산약(마), 안동한우, 안동사과가 정상에 올랐다.

프리미엄브랜드대상은 시장발전을 주도해 온 기업과 지자체 브랜드를 발굴해 온라인 투표방식을 통해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프리미엄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이는 여성소비자가 직접 투표에 참여해 선정한 것으로 국민들의 농산물 소비 트랜드에 부합하는 의미 있는 상이다.

이번에 수상한 지방자치단체 농산물부문에서 안동산약(마)은 산약부문에서 55.7%의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 안동산약은 1,300농가에서 8천톤을 생산해 전국 재배면적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전국적인 인지도와 함께 2009년 7월 특허청에 지리적표시단체표장 상표권 등록으로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안동한우는 지난 2009년과 2010년 연속으로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고 2009년에는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방문 시 청와대 만찬에 납품되는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 생산·유통분야에 집중적인 투자와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이번에 대상을 수상하면서 전국의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전국 1위의 재배면적을 가지고 있는 안동사과는 3,171농가가 2,976㏊를 재배해 3만7천8백11톤을 생산했다. 2010년 지리적표시단체표장등록(특허청)과 2008~2011 3년 연속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면서 이번에 특별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 농특산물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브랜드로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다양한 시책개발을 통해 안동의 농축산물을 FTA 환경에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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