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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치매극복의 날 가두캠페인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9-18 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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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18일 창녕읍 재래시장 일원에서 보건소 및 국립부곡병원 등 관련 의료기관 직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참여자들은 ‘치매,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조기 검진과 예방이 중요합니다’ 등의 어깨띠 착용과 손 팻말을 들고 창녕 재래시장을 다니며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치매예방과 뇌졸증, 심근경색증, 심부전증 바로알기 홍보물 등을 배부하고 손 씻기와 수인성 감염병 예방도 함께 홍보했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전국 치매환자는 53만 여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오는 2025년에는 100만 여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창녕군의 경우도 올해 65세 이상 치매 유병률을 9.1%인 1500여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매년 치매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군 보건소는 2200명의 노인에 대해 치매선별 검진을 실시해 44명의 치매환자를 발견했으며, 특히 올해는 만 75세 이상 노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기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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