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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상습투기 취약지역 야간단속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9-18 1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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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읍(읍장 하창구)은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쓰레기 상습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야간에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창녕읍은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 동안 2인 1조 5개 반의 야간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쓰레기불법투기 예방 홍보와 종량제봉투 미사용, 혼합쓰레기 및 미신고 된 대형폐기물 배출을 집중 단속한다.

이번 야간단속은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시켜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주민들 스스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청결한 창녕읍을 만들어 나가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있으며, 상습적인 투기지역은 야간단속을 계속 실시할 계획이다.

또 주간에는 지역일자리사업단 및 공공근로 참여자들이 수시로 시가지 청소와 음식물 쓰레기통을 세척해 미관개선과 악취 및 해충서식을 방지하고 있다.

창녕읍 관계자는 “쓰레기 무단투기는 올바른 배출 방법은 알고 있으나 잘못된 습관에 의한 것이므로, 주민 스스로의 의식개혁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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