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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 새마을회(회장 김동원)에서 지난 13일(목), 추석맞이 독거노인 온천관광 목욕 봉사를 실시하였다.
경남 거창 가조백두산온천과 합천 영상테마파크에서 실시된 이번 목욕봉사에는 남구 13개 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65명과 봉사자 25명 등 모두 9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들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한 후 합천 영상테마파크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원 남구새마을회장은 “추석을 맞아 더욱 외롭게 지낼 독거노인분들을 위해 이번 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즐겁게 지내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뵈니, 우리도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