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남구보건소장, 암 치료률을 줄이기 위해 저소득층 암환자에게 정책적인 지원 필요...
▲ 박혜경 남구보건소장이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암의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저소득층 암환자에게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함에 따라 암검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시 남구보건소(소장 박혜경)가 암 발생과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한 국가암 검진 및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박혜경 남구보건소장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암의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저소득층 암환자에게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함에 따라 암검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해 국가암검진으로 여성의 경우 만30세 이상 자궁경부암과 만40세 이상 유방암, 만40세 이상 여성과 남성은 위암과 간암, 만50세부터는 대장암 검진을 실시한다.
국가암검진은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5대 암종인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암을 조기 발견해 치료를 유도, 치료율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암환자의료비 지원은 만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차상위계층을 포함한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중 국가암검진을 통해 확인된 암 환자에 대해 지원을 하고 있다.
폐환자의 경우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가입자 중 건강보험료 지원기준에 적합한 경우에 의료비를 지원한다.
또한 소아암환자 의료비 지원은 만18세 미만 소아암환자로서 의료수급권자 및 건강보험가입자 중 소득·재산을 조사하여 지원기준에 적합한 환자에 대하여 지원을 한다.
박혜경 소장은 “흔하게 발생하는 위암, 간암, 대장암 등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발견할 수 있고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며 “암환자의료비 지원으로 효율적 치료관리를 유도해 경제적부담 경감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