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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 봉덕1동(동장 박희만)에서는 10일 오후 2시, 봉덕1동 민간사회안전망(회장 최종규)에서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통시장 상품권인 ‘남구사랑 상품권’ 200만원을 후원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전해진 상품권은 독거노인과 차상위 계층 등 관내 저소득 세대에 전해질 계획이다.
한편 남구 봉덕1동 주민센터에서는 경기침체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7일부터 추석을 앞둔 28일까지 ‘추석맞이 이웃돕기 사업’을 추진하며, 이 사업의 일환으로 자매결연 단체인 ‘달서 라이온스’ 및 종교단체와 함께 뜻을 모을 계획이다.
박희만 봉덕1동장은 “이번에 전해진 남구사랑 상품권이 명절을 쓸쓸하게 보낼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울러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동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