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예산 조기집행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대형 산림국책사업 탄력 받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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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산림청 주관으로 실시한 2012년 상반기 산림예산 조기집행 평가에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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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2013년도 국고 보조금 재정 인센티브가 주어져 앞으로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 사업인 임산물산업화 지원단지 조성, 국가 산채클러스터 조성, 국립 테라피단지 조성, 백두대간 수목원조성 등 크고 굵직한 대형국책 사업 추진에도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7월초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전국 조기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산림청으로부터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경북도는 지금까지 산림예산 조기집행 추진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녹색일자리 및 예산집행 대책회의를 통해 예산 조기집행을 독려하고, 주 2회 산림예산 조기집행 점검단 회의를 열어 집행부진 원인을 분석한 뒤 문제점, 장애요인을 해소했다.
또한, 2012년 조기집행 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조기집행 분위기 확산과 직원의식 함양, 부진사업 원인 분석과 실적향상을 위한 확인․점검을 병행해 각종 행정절차 이행 등으로 사업이 늦어지는 현장에 대해 출장을 통해 민원해결, 주민설득, 대안제시, 장마기 이전 재해방지 사업완료 촉구 등으로 조기집행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왔다.
산림 예산 조기집행에 따른 주요 성과는 일자리 창출, 산림재해 예방, 산림분야 공익창출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는데 농산촌 취약계층 3,465명(상시인원)에게 숲 가꾸기 녹색 일자리를 제공했고, 산불예방 조기집행에서는 전국 최초로 산불방지 실시간 스마트폰을 운영하여 산불 최소화에도 기여했다.
또한 올해 시공 계획된 120여개 사방댐 가운데 90%인 107개소를 조기에 완공, 집중호우 및 태풍 볼라벤, 덴빈 내습시에도 산사태 방지 등 산림재해 예방에 많은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이다.
경북도 김종환 산림녹지과장은 "2012년 예산 조기집행 전국 최우수의 성과를 거둔 것은 지난해 10월부터 착실하게 준비해온 결과로 연차적으로 추진되는 각종 산림분야 대규모 국책사업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산림분야 조기집행과 내실있는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