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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상북도 청년일자리 한마당 개최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09-08 03: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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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과 인재의 만남!' 150개 업체, 청년구직자 4천여명 참가 고졸자,대졸자 500명 채용..
 
구미시가 경상북도,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청과 함께 공동으로 7일 구미코에서 지역의 우수기업과 청년을 이어주는 ‘청년일자리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청년일자리 한마당 행사는 청년들의 취업활동과 창업지원, 벤처기업 홍보 등을 위해 △열린채용관, △창업지원관 △첨단벤처기업관 등을 운영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기업, 공공기업은 물론, 작지만 연매출이 1,000억 원이 넘는 기업, 첨단벤처기업, 연구기업, 정보통신 분야 강소기업 등 150 여개 업체와 기관단체과 참여, 즉석에서 인재를 채용하고 전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을 타깃으로 하는 행사인 만큼, 지역대학과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4,000여명의 청년이 참여하는 지역최대의 행사가 됐다.

우선, 신의 직장으로 불리우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주), 한국가스 공사 등 대기업 수준의 공공기업들이 참여를 해서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어,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주), (주)캐프, 노벨리스코리아, (주)농심, 발레오전장시스템코리아(주) 등 우리나라 간판기업들인 굵직굵직한 대기업만 14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외에 참여하는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으로 세영정보통신(주), (주)세아 로지스, (주)지그탑, (주)한중, 마성산업(주), (주)포스에코하우징 등 전자, 자동차, 반도체, 기계부품 등이 주류를 이루었다.

참가업체별 모집분야도 사무관리, 기술, 연구개발, 디자인, 기계, 전기, 생산직군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0여명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는 직업컨설팅, 직장체험, 취업정보 제공, 채용박람회, 잡(Job)콘서트 등 취업상담과 고용정보를 쉽게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특히, 도전적인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미래 성장동력인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의 확산을 위해 △청년창업과 △벤처기업관도 운영했다.

또한,△이력서 사진 촬영관 운영 △면접 메이크업 △적성검사 △해외취업 컨설팅 △소자본창업 △병무상담 △무료 건강검진 등을 통해 행사를 내실 있게 운영했다.

이외에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청년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잡코리아 힐링토크 콘서트(나꿈소)’도 진행했다.

김충섭 구미시 부시장은 이날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많은 기업들이 미래의 인재를 찾아서 지역고용 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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