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산업의 메카, 승마도시 상주에서 24개 종목 1,100여명의 선수들과 유명 연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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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제7회 농림수산식품부장관배 전국승마대회가 9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전국에서 3,000여명의 생활체육 및 엘리트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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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주)한화, 국민체육진흥공단, KRA한국마사회가 후원하고 대한승마협회, KRA한국마사회, 국민생활체육전국승마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물 및 마장마술, 복합마술 등 24개 종목에서 그동안의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겨루게 된다.
특히, 첫날인 9월 7일에는 KRA한국마사회 연예인승마단 소속 유명연예인들이 선수로 출전해 관람객들이 승마에 대한 많은 관심을 유발시켜 향후 승마저변확대 및 또 다른 흥미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상주국제승마장은 전국 최고의 시설을 갖춘 공인규격경기장으로 2010년 7월 준공이후 지금까지 제9회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총 9회의 국내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금년에만 전국 규모의 승마대회를 5회 개최한바 있다.
또 오는 10월에는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되는 2012년도 전국체전 종목별 승마대회를 상주시에서 개최하는 등 전국 규모의 승마대회가 1~2회 더 열릴것으로 보아 시설 및 접근성이 뛰어나 승마동호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승마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처럼 승마대회 뿐만 아니라 낙동강 권역 개발사업과 연계 승마, 요트, 자전거 등 레저․문화․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승마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